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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옥 시인, <아주 먼 내일> 새시집 발간(12/25)
부산작가회의  (Homepage) 2017-01-17 15:57:19, 조회 : 651, 추천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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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옥, <아주 먼 내일>, 신생(전망), 2016.

저자

충북 영동에서 출생하였다. 2006년 ≪한국시≫에 「동백」, 「감」 등을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현재 부산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시집으로 『푸른 주먹밥』이 있다.


책소개

손진옥의 시는 사물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으며, 요란한 주제의식과 방법론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사물의 근원을 탐색하고 있다. 그의 시를 읽다보면 생명과 생명이 조화를 이룬 고요한 평화의 세계와 만나게 된다.


목차

1
촛불
돌종

물방울 경經
올갱이국 속 올갱이
체위
눈물에서는 메밀냄새가 난다
아침
자폐
젖은 눈썹
물값
묵뫼
울진

2
뱀 1
뱀 2
가을
경칩
달팽이
30년
완주
별을 보며
한 호흡 1
한 호흡 2
은유
부뚜막에서
나이테

3
매미
꼬리에 대하여
절벽
목탁
정물, 바이올린과 음악
할미꽃 통신
시장에서
검은 길
노근리
시인 박문하
죽순
지리산 고로쇠나무
분업

4
나는 내가 아니다
사이다
여자가 하이힐을 신는 이유
거리
아주 먼 내일
일생一生
너라는 너
눈이 녹으면서
슬픔이 나를 안았다
지하철
좀비신드롬
단풍

5
맑게 씻기우고
감꽃
나비
고갈비
칸나
엄마가 부를 때
무정란
가득하다
가을 햇살
파리
물구돌
엄마 생각
.
목숨
시인의 산문_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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