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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남 평론가, <삼켜져야 할 말들> 새평론집 출간(12/30)
부산작가회의  (Homepage) 2017-01-17 16:07:24, 조회 : 410, 추천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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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남, <삼켜져야 할 말들>, 책읽는저녁, 2016.

저자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2007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영화평론 「음란한 카메라의 욕망: 음란서생」이 당선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현재 비평전문계간지 『오늘의문예비평』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소개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필남의 첫 영화평론집. 부산이라는 자의식,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고민하면서 그가 평소 생각해 왔던 사유들을 영화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영화의 스펙트럼은 매우 넓다. 그가 다루고 있는 영화들은 우리에게 익숙한 것도 있고, 우리가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영화들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독자들과 보이지 않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영화를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고, 활자를 통해 또 다른 시공간을 감상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현실 감각을 놓치지 않는다. 오늘날 현실의 정서를 직핍하면서 영화를 통해 재현된 현실을 통해 우리는 그것을 다시 환기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그 자체로 흥미롭다. 나아가 저자만의 독특한 영화해석이 이 책 곳곳에 살아 움직여, 읽는 내내 행복한 상상에 잠기게 한다. 어쩌면 책제목이 말해주듯 ‘삼켜져야 할 말들’은, 그래서 내뱉지 못한 언어의 다발들이 비로소 활자를 뚫고 터져 나오는 말의 정치성을 엿볼 수 있다.


목차

서문 나의 여자 친구들과 영화를 보고, 만나는 시간

1부 보이지 않는 사람들
지역 여성 비평가 지역 여성 비평가와 (불)편한/가능한 현장
사랑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 이제, ‘최신실’이라는 영화들
모호한 입국자들 ‘코리언드림’을 꿈꾸는 이주외국인들
‘여성’같은, 너무나 ‘천사’같은, 악녀

2부 부산은 영화로 산다
부산을 향한 ‘영화’들의 무한 질주 부산을 만드는 영화들의 정체
변방의 이야기 천만관객영화를 통해 ‘부산’ 읽기
극장전(劇場傳) 부산의 극장들에 대한 단상
영화in : 영화 전후의 말들 ‘부산국제영화제’와 나
독립영화에 ‘반’하다 ‘메이드 인 부산독립영화제’와 나

3부 욕망·증언·미래
음란한 카메라의 욕망 <음란서생>
폐쇄된 세계, 역류하는 신체 <빈집>
거짓말의 중력을 넘기 위한 법 <밀양>
증인과 증언의 고고학 다큐영화 <두 개의 문>
동굴의 바깥에는 무엇이 있는가 <시카리오>와 <그을린 사랑>

4부 영화의 한 문법
번역의 문화사 <쎄시봉>
바다의 저편 <명량>과 <해무>
우리의 캡틴은 어디에 있는가! <캡틴 필립스>
이것은 애니메이션이 아니다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
영화의 안과 밖 와
소설의 영화화에 대한 단상

5부 풍경과 산책
사라지는 ‘삼촌’, 업그레이드되는 ‘슈트’ <지슬-끝나지 않는 세월 2>와 <아이언맨 3>
이 남자가 원하는 단 하나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
‘로드리게즈’를 찾을 수 없었던 이유 <서칭 포 슈가맨>
1980년대를 기억하는 방식 <남영동 1985>
온화한 일상 속에 숨겨진 공포 <온화한 일상>
우리, 다니엘 블레이크 <나, 다니엘 블레이크>
세계를 구하는 방법, 이름을 잊지 않기 <너의 이름은>
‘사죄’받지 못한 역사는 되풀이 된다 <나비의 눈물>
미국의 탄생 <국가의 탄생>
‘을’들의 이야기 <화려한 샐러리맨>
소소한 일상 <바닷마을 다이어리>
무협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자객 섭은낭>
다시 볼 영화, 타고 싶은 ‘택시’ <택시>
‘좀비’에 대한 기억 <미스 좀비>
‘사랑’에 목마른 우리들을 위하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재앙 이후의 축제, 사랑 <파스카>
진실이 아니라도 사랑한다고 말해 줘 <나기마>
아재들의 ‘로우킥’이 씁쓸한 이유 <전설이 주먹>
삼켜져야 할 말들 <셔틀콕>
풍금이 있던 자리 <하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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