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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녀 시인, <시인이 만난 인도네시아> 새산문집 출간(역락, 2017)
부산작가회의  (Homepage) 2017-07-12 18:07:11, 조회 : 172, 추천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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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녀, <시인이 만난 인도네시아>, 역락, 2017

저자

강원도 삼척 출생으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중학교 때부터 꿈꾸던 문학이론가 대신, 얼떨결에 시인이 되었다. 시집으로 <푸른 징조> 등이 있다. 제13회 한국해양문학상(시)을 수상했다.
잡지의 편집장과 문화 기획자, 라디오 방송 등의 일을 하며 한 시절을 보냈다. 생애 가장 긴 휴가를 받아 인니의 자카르타에서 살기도 했다. 음악과 커피와 고요만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기꺼이 여행자로 즐기며 지낸다.


책소개

2015년 2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데일리 인도네시아>에 인기리에 연재 되었던 저자의 인도네시아 여행기를 직접 촬영한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묶은 산문집이다. 적도에 흩어진 1만 7천개의 섬나라, 1만 7천개의 비밀의 이야기가 숨어 있는 인도네시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도네시아에는 17,504개의 섬에 약 2억 5천만 명이 살고 있다. 그리고 이들 섬에는 1,128 종족이 거주하며 546종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큰 섬은 자와 섬, 수마트라 섬, 깔리만딴 섬, 술라웨시 섬, 빠뿌아 섬 등이다. 그러나 한국과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기에는 축적된 정보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인도네시아는 여전히 우리에게 자원이 많은 나라이거나 여러 아름다운 휴양지가 있는 나라로 인식될 뿐이다.

목차

프롤로그
여행자의 일기

01_중부자바 주, 주도 스마랑 Semarang
문과 문 사이에서 울음을 만나다
_슬픔이 펄럭이는 천개의 문을 찾아 떠나다
_세상의 모든 비를 덮는 큰 우산이 거기에 있다

02_서부자바 주, 수까부미 군 뿔라부안라뚜 Pelabuhanratu
탈고 안 된 문장의 날들을 찾아서
_해신당, 초록공주의 거처에 들다
_비밀의 방, 308호 바다 여신의 처소가 있다

03_서부자바 주, 찌안주르 군 따만 붕아 Taman Bunga
나팔꽃과 맨드라미와 나비가 부르는 오후
_그곳에선 당신을 잃어도 좋으리

04_도자기 공예가 위도얀또 F. M. Windayanto
마법의 손길로 영혼을 빚는 남자
_흙으로 환생을 굽다

05_남부술라웨시 주, 따나 또라자 군 Tana Toraja
따나 또라자, 영원한 바다에 스미다
_유배자의 마음으로 떠나는 똥꼬난의 도시
_종교보다 깊은 토속 신앙의 힘

06_남부술라웨시 주, 따나 또라자 군 Tana Toraja
우주목으로 태어나 어미목으로 살아가는 그 나무
_따르라뜨리의 생애

07_서부자바 주, 가룻 군 Garut
비밀의 정원에서 찾은 꽃들의 자서전
_낙원의 문지기를 만난 식물원 호텔9
_영원한 사랑의 꽃, 에델바이스를 찾아서6
_삼백 년 된 섬마을, 찬디 창쿠앙 사원

08_소순다 열도 Lesser Sunda Islands 발리 섬 BALI 버두굴 BEDUGUL의 울룬 사원
산책자의 길을 따라 그곳으로 흘러갔네
_층층 지붕마다 흐르는 여신의 노래를 듣다
_꽃식당이란 이름처럼 친절한 발리 아가씨

09_자카르타 JAKARTA 특별주, 순다끌라빠 Sunda Klapa
늙은 목선에서 들려주는 파도의 내력을 읽다
_잠시, 그렇게
10_자카르타 JAKARTA 특별주, 카 프리 데이 Car free day
잃어버린 당신을 만난 광장의 하루
_일요일의 자카르타 시내, 차 없는 시간
_슬라맛 따당Selamat Datang

11_족자카르타 특별주 족자카르타 시, 시뚜스 끄라똔 라뚜 보꼬 Situs Kraton Ratu Boko
적막에서 자라는 슬픈 전설을 탁본하다
_저쪽에서 이쪽으로 따뜻한 바람이 오고 있다
_염소들의 풀밭 식사를 빗소리 들으며 바라보는 시간

12_서부자바 Jawa barat 주, 반둥 시와 Bandung 군
그늘과 햇살이 우주의 그물을 키우네
_찰랑찰랑 물의 소식이 숲에서 칸타타로 흐르다
_예술, 예술이란 이름의 명작들

13_동부 자와티무르 Jawa Timur, 브로모 화산 Gunung Api Bromo
신들의 거처에서 들려오는 오래된 불의 노래
_온기와 서늘함의 행간, 칼데라로 가다
_라벤더 꽃다발에 띄워 보낸 ‘야드냐 카사다’ 경건한 의식

14_누사 떵가라 제도 Nusa Tenggara의 롬복 섬 Lombok
끝과 시작 사이에서 만나는 작은 섬의 기억들
_시골 마을에서 보낸 긴 하룻밤
_문짝 마을과 물의 궁전 그리고 모든 신의 사원
_기도하고 사랑하고 꿈꾸고 싶은 섬 안의 작은 섬

15_수마트라 섬, 최남단 람뿡 주 Lampung
길고 긴 시간의 검은 숲에서 우리는 환했네
_마침내, 드디어, 기어이, 떠나다
_처음 만나는 커피꽃과 루왁
_호수에 뜬 작은 섬 그리고 바다의 정원
_생生과 사死를 풀어내는 하양 캄보자꽃 나무의 처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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