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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조 시인, <첫나들이> 새시집 출간(천년의시작, 2017)
부산작가회의  (Homepage) 2017-08-10 11:49:57, 조회 : 470, 추천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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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조, <첫나들이>, 천년의시작, 2017

저자

경남 합천 출생. <문맥> <시와 숲> 동인으로 시작 활동. 1996년 월간 『현대시학』 신인 발굴 ‘시를 찾아서’에 「겨울산」 외 4편으로 등단. 계간 『시와 사상』 편집장, 편집기획위원 역임. 부산여성문학인회 사무국장 역임. 부산음악협회 창작 가곡, 음반집 작시 「가을 억새밭」 「첫눈」 수록. 『올해의 좋은 시』(삶과 꿈) 다수 수록. 2014년 부산시단 작품상. 한국시인협회, 부산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부산지회 회원.


책소개

시작시인선 236권. 윤홍조 시집. “나만의 길”을 걸어가면서 남긴 족적이라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처음 시를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진리를 갈구해왔다. 그 방법은 다름 아닌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시 쓰기였다. 결국 그에게 “나만의 길”이란 “진리의 길”인 셈이다.
저자는 절망적인 상황에 좌절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상처를 직시하고, 삶을 겸손한 자세로 대하면서 자기반성을 멈추지 않는다. 그가 자신의 내면에 돌을 던지고 그 파장을 지켜보는 일은 우리로 하여금 삶의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해준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빈 들 13
동박새떼나무 14
밤길 15
상처 16
어느 날 밤   1 8
겨울산  19
겨울산 2 20
겨울산 3 21
오늘의 식사법 22
마음의 물을 먹다 24
나는 바보 25
사랑은 독이다 26
겨울 소쇄원 28
빈터 29
바탕색을 꿈꾸며 30

제2부
기억의 꽃 33
꽃나이 34
숲이 있는 자리 36
슬픔 한 줌  38
통화   40
이름표 42
집으로 가는 길 44
폭신한 물  46
충복   48
바람에게 놀란 날   50
공터 52
불혹에 입 맞추다  54
엄마손   56
솜사탕 맛 58
피서법 59
실종 60
주검의 수족 62

제3부
우포 65
폭풍전야 66
한낮 67
오월장미 68
소란한 봄 69
주암호 70
매화친구   71
애타는 봄   72
길고양이 74
흔적 75
꽃길 76
눈 77
시詩 78

제4부
핸드폰 83
금정산을 보며 84
첫나들이 86
가을밤 손님 88
품 90
그해 가을 92
일엽차를 마시고 94
선산에서 95
그릇 하나 96
반려 98
삼보일배三步一拜 100
행복이란 동선 102
이 길을 간다 104
제망매가   106
분수엄마꽃 107
스케일링 108
철새 109

해설
이성혁 역설의 존재론과 물듦의 상상력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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