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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근 시인, 새시집<꽃도 물빛을 낯가림한다>발간(2017.7)
부산작가회의  (Homepage) 2017-08-31 09:55:17, 조회 : 98, 추천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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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근, <꽃도 물빛을 낯가림한다>, 작가마을, 2017.7

저자

* 1932년 경남 통영 출생,* 1954년 <신작품> 시동인으로 시작 활동,* 1970년 《월간문학》으로 등단절차 마침,* 1980년 시동인 <절대시> 수필동인 <목필> 활동,* 시 집: 『연안집』, 『유작전』, 『서신캠프』, 『지난겨울』, 『사일구 유사』, 『설사당 꽃이 떠나고 있다』, 『금정산』, 『돌 속에 꽃이 핀다』,『곰팡이를 뜯었다』, 『엔지세상』, 『소낙눈』, 『까치똥』, 『통영벅수』, 『어쩌면 한갓지다』
* 수필집: 『협주곡』, 『허명놀이』, 『관등수필』, 연등기행』, 『춤과 피리』, 『덫을 찾아서』, 『술래의 꿈』, 『싸리꽃 풍경』, 『꽃이 멀다』, 『달팽이관 마을에서』, 『아이스댄싱』, 『이런 핑계』
* 저 서: 『유병근의 수필기행』, 『수필담론』, 『부산문학사』(공저)
* 수 상: 최계락문학상, 우봉문학상, 부산시인협회장상, 신곡문학상(대상), 부산예술상, 부산문학상, 올해의 수필가상, 현대수필문학상


책소개

시와 수필. 두 분야에서 대가를 이루고 있는 유병근 시인은 86세의 고령임에도 젊은 시인들을 능가하는 신선한 시어들로 창작의 견문을 넓히고 있는 시인이다. 이번 시집의 제목인 ‘꽃도 물빛을 낯가림 한다’는 그의 시 속에 들어있는 한 구절이다. 얼마나의 내공이 쌓여야만 ‘꽃도 물빛을 낯가림 한다’는 표현을 할 수 있을까? 후배 최영철 시인은 유병근 시인의 시를 가리켜 “고요가 버린 촉수가 있다. 허다한 소요를 멈추게 한 묵언정진, 말을 멈춤으로써 비로소 만져볼 수 있게 된 세계, 나아가지 않고 가지지 않음으로써 마침내 도달한 세계”라고 표현했다. 또 정일근 시인은 “유병근 시인은 우리 시단을 대표하는 노장이다. 연세만 노장이 아니라 지금도 당신의 작품에는 한 푼의 틈을 주지 않는 ‘깐깐한 시학’의 어른이다. 문단의 허명보다는 오직 작품으로 후학들의 존경을 받아온 어른이다.”라고 선배 시인의 무한한 예술성에 존경을 표하고 있다. 그만큼 유병근 시인은 고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거대한 시성으로 자리하고 있음이다.


목차

시집을 엮으면서

1부
모래집물 같은
윤동주 지금
저 아지랑이
모처럼 쪽지
먼 곳
나무가 서 있다
낯선 아우라
꽃으로 가린
댓글
이웃마을 동정
나무일기
육이오
빈 그릇
하회기행
진술서를 쓴다
우기
시인 아무개

2부
달빛네
남천역
하얀 벽
다음에서 다음으로
싸락눈 일기
거울 속에는
그렇다 치자
오브제
비바람 부딪치는 소리
이런 파동
입술이르는 노래
봄버들은 어디 갔나
저음
풀무치소리가 있다
불볕 아래
이쪽 저쪽
두루마리 카톡
바람, 어제 빗나간

3부
카트를 밀다
꼬리표
묵화
기억회로
화가 이중섭은 가고
해질 무렵의 삽화
심청가였는지
시월 보름달

수몰된 마을
화살나무를 모르고
봄 시학
분고리에 관한 필기
떴다 떴다 비행기
애장터를 지나며
뽕?설화
저녁어스름
이런 풍경

4부
그녀 나들이

단군할아버지 이래
몰운대를 지나며
초승달에 뜬 수필
다시 쓰는 자왈
서둘다가
게임
작년 각설이
낙서
노자가 문득
흙수저
다음 열차
엉거주춤
흑백사진
동영상
안개꽃집
숨바꼭질

시인의 산문 / 시작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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