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작가회의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Home | Sitemap | Contact us
ID:
PW:

문학 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문서들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공간은 회원님들께서만 글을 올리실 수 있으니 불편하시더라도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욕설, 비방, 광고의 글은 올리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정미형, <당신의 일곱 개 가방>, 새소설집 출간(12/29)
부산작가회의  (Homepage) 2018-02-01 20:53:51, 조회 : 197, 추천 : 28
- Download #1 : 당신의.jpg (57.36 KB), Download : 0


- Download #2 : 정미형.jpg (67.78 KB), Download : 0



정미형, <당신의 일곱 개 가방>, 알렙, 2017. 12

저자

1963년 진해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 부산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2009년 《한국소설》에 「당신의 일곱 개 가방」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계간 《작가와사회》, 《좋은소설》 등에 다수의 단편을 발표했다.


책소개

정미형 소설집. 반복되고 빛나고 스러지는 바닷가 파도의 포말과 같은 인생들의, 그림자와 닮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 소설이 「한국소설」을 통해 발표된 이후, 작가는 다수의 단편을 꾸준히 써왔고, 8편의 작품을 모아 첫 소설집을 내었다.

이 소설 가운데 대부분은 떠나는 자들이거나 혹은 어딘가를 거쳐 온 이들의 이야기였다. 마치 거품을 남기고 물러나는 파도였을까, 작가는 '그 파도가 휩쓸고 간 헛헛하게 남은 자국에서 조개껍데기를 줍듯 문장을 고르고 인물들을 매만져' 보았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뒤이어 갈 수 있을까, 반문한다.

정미형 작가의 작품 속 인물들은, 거미줄에 매달리듯 힘겹게 살고 있는 사람들, 파도치는 바닷가의 흩어지는 포말처럼 한 순간 부서지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작가는 자신의 폐 속의 공기만큼이나 소중한 밀도로 그 사람들을 숨쉬게 한다. 앞서 간 사람들은 다음에 올 무수한 사람들에게 삶의 마지막에 위트와 윙크를 보내주는 것, 그것이 작가가 이 소설들에 담은 정서(무드)이자 태도이다.


목차

초록 아보카도가 있던 방
불의 하루
파이프
회색 벽
자장가를 불러 주세요
나의 펄 시스터즈
다시마 여자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Notice  신간 자료실 안내입니다.    부산작가회의 2008/08/16 798 5419
317  정성환 회원님의 시집 '당신이라는 이름의 꽃...   부산작가회의 2018/06/10 16 57
316  정광모 소설집 "나는 장성택 입니다"   부산작가회의 2018/05/17 31 82
315  이상섭 팩션집 "거기서 도란 도란"   부산작가회의 2018/05/17 37 83
314  권애숙 시집 "흔적 극장"   부산작가회의 2018/05/17 57 118
313  고명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 밖은 참, ...   부산작가회의 2018/03/31 49 161
312  강연화 소설집 [우중산책]   부산작가회의 2018/03/31 53 144
311  남송우 평론가, <지역문학에서 지역문화...   부산작가회의 2018/02/01 29 205
310  남송우 평론가, <공적 공간에서의 사적...   부산작가회의 2018/02/01 70 226
309  김서련 소설가, <녹색 전갈> 새소설...   부산작가회의 2018/02/01 29 205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6][7][8][9][10]..[32]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
Copyright 1996-2018 . All rights reserved.
Tel. 051-806-8562 Fax.051-807-0492 사단법인 한국작가회의 부산지회
후원계좌 : 국민 104302-04-239425 (예금주 서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