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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환 회원님의 시집 '당신이라는 이름의 꽃말'
부산작가회의  (Homepage) 2018-06-10 12:25:17, 조회 : 19, 추천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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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환 회원님의 시집이 새로 나왔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축하 부탁드립니다.

∎ 책 소개
  부산에서 태어나 2017년 《시문학》을 통해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펼쳐온 정성환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이 시집은 외롭고 고독했던 삶의 톱니바퀴가 따뜻한 세계를 향해 남은 시간을 굴리려고 할 때 태어난 것 같다. 사소한 ‘나’와 ‘당신’이라는 존재가, 사실은 누군가의 전부이자, 삶에 있어 제 몫을 해야 하는 커다란 존재였음을 알아차리는 현장이기도 하다. 그것은 이토록 빠르고 신속한 현대 사회 속에서 귀중한 발견이고, 그 발견이 비춘 시인의 발자취는 적막하였기에 시마다 더 긴 여운이 맴돌기도 한다.
  
사랑하는 일이 하루 세끼 먹는 일과 다를 바 없다고 말하는 시인의 삶은 이미 오랫동안 지속해온 생활의 양식이기도 하다. 누구나 가슴에 품고 있을 흔하디흔한 것을 새롭게 발명해내는 시인의 관찰력이 돋보이기도 하다. 한 시절 피고 지는 봄날의 꽃들처럼 금방 끝나는 것도 있지만 시인은 오래 불러주고 싶은 당신이라는 이름의 꽃말을 헤아린다. 살아서 불러줄 수 있는 말, 그렇게 이름이 더 오래 남겨진 이 시집은 따뜻한 꽃밭의 현장이다

  부산에서 태어나 2017년 《시문학》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했다.
〈잡어〉 동인. 현재 부산작가회의 회원.
  - [출처] 문학의전당 시인선 0280_정성환 시집 『당신이라는 이름의 꽃말』|작성자 문학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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