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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인 게지요 -정의태

부산작가회의 (Homepage)

2011-05-31 09:11:45, 조회 : 3,937, 추천 :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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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 추모 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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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25	소설	작가들이 쓰는 갈맷길 아라리 <20> 소설가 배...	부산작가회의	2012/11/28	804	3446
124	소설	작가들이 쓰는 갈맷길 아라리 <19> 소설가 최...	부산작가회의	2012/11/20	720	3249
123	소설	작가들이 쓰는 갈맷길 아라리 <18> 소설가 이...	부산작가회의	2012/11/16	801	3175
122	소설	작가들이 쓰는 갈맷길 아라리 <17> 소설가 이...	부산작가회의	2012/11/08	841	3341
121	시	작가들이 쓰는 갈맷길 아라리 <16> 시인 이은...	부산작가회의	2012/11/04	845	3402
120	소설	작가들이 쓰는 갈맷길 아라리 <15> 소설가 최...	부산작가회의	2012/10/29	789	3211
119	시	작가들이 쓰는 갈맷길 아라리 <14> 시인 김요...	부산작가회의	2012/10/19	712	3445
118	소설	작가들이 쓰는 갈맷길 아라리 <13> 소설가 최...	부산작가회의	2012/10/19	783	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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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시	작가들이 쓰는 갈맷길 아라리 <10> 시인 이은...	부산작가회의	2012/09/11	805	3524
114	시	작가들이 쓰는 갈맷길 아라리 <9> 시인 김요아...	부산작가회의	2012/09/06	754	3372
113	소설	작가들이 쓰는 갈맷길 아라리 <8> 소설가 이정...	부산작가회의	2012/08/31	708	3000
112	소설	작가들이 쓰는 갈맷길 아라리 <7> 소설가 이미...	부산작가회의	2012/08/21	828	3100
111	소설	작가들이 쓰는 갈맷길 아라리 <6> 소설가 배길...	부산작가회의	2012/08/14	738	3180
110	시	작가들이 쓰는 갈맷길 아라리 <5> 시인 이은주...	부산작가회의	2012/08/10	720	3505
109	소설	작가들이 쓰는 갈맷길 아라리 <4> 소설가 이정...	부산작가회의	2012/07/31	725	3196
108	시	작가들이 쓰는 갈맷길 아라리 <3> 시인 김요아...	부산작가회의	2012/07/24	855	3396
107	소설	작가들이 쓰는 갈맷길 아라리 <2> 최은순 '달...	부산작가회의	2012/07/24	696	3071
106	소설	작가들이 쓰는 갈맷길 아라리 <1> 소설가 배길...	부산작가회의	2012/07/11	840	3873
105	추모시	노란 엄마 -강영환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 추모 시화...	부산작가회의	2011/05/31	838	3920
104	추모시	오독 -고명자	부산작가회의	2011/05/31	850	3906
103	추모시	바람이 넌지시 -김영옥	부산작가회의	2011/05/31	938	3689
102	추모시	다시, 봄날에 -김요아킴	부산작가회의	2011/05/31	908	3712
101	추모시	비린 세상 -김중일	부산작가회의	2011/05/31	831	3677
100	추모시	그리운 나라 -김해경	부산작가회의	2011/05/31	803	3792
99	추모시	그네, 소녀와 광장 -김혜영	부산작가회의	2011/05/31	798	3783
98	추모시	당신의 나무 -나여경	부산작가회의	2011/05/31	810	4024
97	추모시	그게 아니데 -류명선	부산작가회의	2011/05/31	751	4053
96	추모시	거인증후군 -박종인	부산작가회의	2011/05/31	811	4023
95	추모시	말 혹은 마음 -박성웅	부산작가회의	2011/05/31	853	3783
94	추모시	바람개비가 있는 풍경 -배옥주	부산작가회의	2011/05/31	942	3902
93	추모시	멀고 먼 지도 -서규정	부산작가회의	2011/05/31	906	3889
92	추모시	다시 봉하마을 지나며 -송유미	부산작가회의	2011/05/31	822	5011
91	추모시	사과꽃 창가에 앉아 그대와 밥을 먹다 -송진	부산작가회의	2011/05/31	746	3750
90	추모시	그리운 그대 -이해웅	부산작가회의	2011/05/31	782	3863
89	추모시	강의 흐름은 자연의 흐름이다 -임수생	부산작가회의	2011/05/31	800	3776
88	추모시	황사 특보 -정안나	부산작가회의	2011/05/31	720	3751
	추모시	외로움인 게지요 -정의태	부산작가회의	2011/05/31	876	3937
86	추모시	다시 오월에 -정태규	부산작가회의	2011/05/31	800	4011
85	추모시	그리운 이에게 -조해훈	부산작가회의	2011/05/31	786	4130
84	추모시	그리운 바보 -지운경	부산작가회의	2011/05/31	871	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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